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(문단 편집) === 일반 국민의 여론 === 일반 국민들은 이번 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. 최근 설문조사에서 파업을 아는 사람이 93%, 파업에 대한 지지는 65%, 반대 16%의 결과가 나온 것이 그 예시다.[* 이 여론조사에서 가장 불신하는 매체로는 [[MBC]]가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70928141853949|꼽혔다.]]] 그러나 이것이 정상화되는 공영방송의 시청으로 바로 이어진다는 것은 아니다. 이미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버린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버린 '[[침묵하는 다수|상대적 무관심]]'을 가진 국민들도 많기 때문이다. 물론 파업을 한다는 것 자체를 모르지는 않고 파업에 지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파업을 해도 불편한 것이 없기 때문에 파업의 관심이 줄어드는 것이다. 즉, 이 채널 말고도 대신할 것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. 같은 TV라면 [[종합편성채널]]부터 [[tvN]]같은 [[케이블 방송]] 채널 등이 있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는 [[유튜브]][* 2017년 12월까지만해도 [[SBS]], [[JTBC]], [[YTN]], [[연합뉴스TV]] 등이 뉴스를 라이브 스트리밍했었다. MBC는 12월 26일부터.], [[트위치]], [[카카오TV]] 등이 있다. 물론 이외에도 여가 시간 때의 다른 선택들은 얼마든지 있다. 한편 민주노총 언론노조 [[KBS]]본부([[KBS]] 새노조)와 [[MBC]]본부([[MBC]] 제1노조)가 [[SNS]]에 올린 현 경영진에 대한 풍자 컨텐츠가 큰 호응을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media/811317.html|얻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